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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글, 이제 눈치 보지 말고 올려주세요 📢
상담 관련 오픈채팅방이나 단톡방에 있다 보면 정해진 시간에 맞춰 교육, 스터디, 프로그램, 자료 같은 홍보글 올리시는 분들 많잖아요. 올려도 되는 시간 확인하고, 분위기 살피고, 혹시 민폐일까 고민하지 않으셔도 되게 담앤담 광장에 `홍보게시판`을 따로 만들었어요. 상담과 관련된 내용이라면 자유롭게 홍보해 주세요! 교육·워크숍·세미나부터 스터디·연구 참여자 모집, 상담 프로그램·기관 행사, 상담사 대상 서비스나 자료 등 상
내 얘기는 어디서 하지
평소 주변 사람들 고민을 잘 들어주는 편인데 정작 제가 힘들 때는 누구한테 말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상담 관련 일을 한다고 하면 다들 제 이야기는 잘 안 물어보는 느낌도 있고요. 요즘은 가까운 친구에게 먼저 “오늘은 내 얘기 좀 들어줘”라고 해보려 합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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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전
내가 좋아하는 상담 장면
거창한 변화보다 내담자가 지난주보다 자기 마음을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는 순간이 좋아요. 아직 배울 게 많지만 이런 작은 장면 때문에 계속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 순간이 기억에 남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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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간 전
일정표가 꽉 찼는데 공허함
수련, 일, 공부로 달력은 빈칸이 없는데 정작 제가 뭘 배우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바쁜 것과 성장하는 건 다르다는 말을 이제 이해합니다. 이번 달엔 일부러 기록을 남겨보려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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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전
상담 끝나고 말이 없어져요
하루 종일 사람 이야기를 듣고 나면 퇴근 후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같이 사는 가족은 제가 기분이 안 좋은 줄 알고요. 일과 사생활 사이에 전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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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시간 전
진로 바꾼 걸 후회할 때
이전 직장에선 월급도 안정적이고 주말도 쉬었는데, 상담 쪽으로 넘어온 뒤에는 다시 초보가 됐어요. 평소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하다가도 친구들 승진 소식 들으면 마음이 복잡합니다. 이런 비교가 올라올 때 어떻게 넘기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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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발표할 때 손이 떨려요
사례 발표를 앞두면 목소리보다 손이 먼저 떨려요. 그래서 자료를 넘길 때 종이 소리가 크게 나고 더 긴장합니다. 발표 내용은 준비했는데 몸 반응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습 팁 있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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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상담실 밖의 나는 누구지
요즘 자기소개를 하면 일 얘기부터 나와요. 쉬는 날도 책이나 교육을 보고 있고요. 예전엔 영화 보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어느새 다 멈췄네요. 상담자로 성장하는 것과 별개로 제 일상도 다시 찾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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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
쉬는 날 공부 안 해도 되죠?
오늘은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기로 했는데 오전부터 “이 시간에 책 한 장이라도 볼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쉬는 날에도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이번엔 진짜 쉬어보려고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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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주말에도 전화가 와요
기관 대표번호가 제 휴대폰으로 착신돼 있는 날이 있는데 주말에도 전화가 울려요. 긴급 연락인지 일반 문의인지 알 수 없어서 매번 받게 되네요. 운영 시간 안내나 당직 기준을 정리해달라고 건의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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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칭찬을 받으면 더 불안해요
실습에서 잘했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기쁘기보다 다음엔 그만큼 못하면 어떡하지 싶었어요. 혼날 때보다 칭찬받을 때 더 긴장하는 사람도 있나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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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전
내담자가 웃으면 안심돼요
상담 중 내담자가 웃으면 제가 너무 안도한다는 걸 발견했어요. 그런데 그 웃음이 편안함일 수도 있고 난처함일 수도 있잖아요. 내 반응을 먼저 해석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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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위기상담 배우고 싶었는데
위기상담 경험 쌓고 싶어서 관련 기관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현직자분들이 소진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성장 기회라는 말만 보고 들어가기보다 교육·수퍼비전·휴식 체계까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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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동료랑 거리두기 어렵다
같은 센터 동료랑 너무 친해졌는데 이제 서로 사례 고민까지 밤에 주고받아요. 서로 의지가 되긴 하지만 퇴근하고도 계속 일하는 느낌이에요. 친밀함은 유지하면서 업무 대화 시간을 정하는 게 가능할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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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종교와 상담 사이
종교적 세계관을 가진 상담자로서 개인 신념과 전문적 개입을 어떻게 구분할지 공부 중이에요. 관련 책을 읽을수록 오히려 질문이 많아집니다. 내담자의 신념을 존중하면서도 상담자가 자기 관점을 앞세우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이런 주제를 동료들과 편하게 토론할 곳이 있으면 좋겠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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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전
이중돌봄이란 말
아이 돌보면서 부모님 병원도 모시는 분들을 위한 상담 지원 안내를 봤어요. 이중돌봄이라는 단어가 낯설었는데 생각해보니 주변에 정말 많더라고요. 상담실에서도 본인 감정은 늘 맨 마지막에 두는 보호자들을 만날 때가 있어서 마음에 남았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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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도장 부탁이 이렇게 어렵나
수련 중 제일 힘든 게 상담 자체가 아니라 확인 요청할 때라는 말을 이제 이해해요. 자료 정리해서 보냈는데 답을 기다리는 동안 괜히 제가 실수한 게 있나 걱정됩니다. 서로 바쁜 건 아는데 이런 행정적인 소통에도 에너지가 꽤 드네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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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전
상담 공부, 가족이 제일 어려움
학교에서는 공감과 경청을 배워도 집에만 오면 옛날 말투가 튀어나옵니다. 부모님과 대화하다가 괜히 설명하려 들고요. 요즘은 가족한테까지 상담하려고 하지 말자고 스스로 다짐 중이에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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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그룹이 너무 커요
사례 공부 모임에 들어갔는데 인원이 많아서 저는 한마디도 못 하고 끝나는 날이 많아요. 듣는 것도 공부지만 말하는 연습을 하려고 들어온 건데… 소수 모임으로 옮기는 게 나을까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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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선배의 한마디가 오래가요
현장에서 실수한 날 선배가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어요”라고 해주셨어요. 거창한 조언도 아닌데 그 말이 계속 생각나네요. 누군가에게도 이런 선배가 되고 싶어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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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
내가 말이 너무 빠른가
실습 피드백에서 말의 속도가 빠르다는 얘기를 들었어요. 저는 분명 천천히 설명했다고 생각했는데 녹음 들어보니 숨 쉴 틈이 없더라고요. 질문 뒤에 기다리는 시간을 의식적으로 늘려보려는데, 조용한 시간이 길어지면 또 불안해져요. 말 빠른 분들 어떻게 연습하세요?
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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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