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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댓글이 많은 인기 글을 한눈에 모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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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종 바꾸면 급여 리셋되는 게 제일 무서워요
상담 일을 정말 해보고 싶어서 계속 준비 중인데 막상 이직을 생각하면 제일 현실적으로 걸리는 게 돈이네요. 지금 직장에서 쌓아온 연차도 있고 급여도 있는데 상담쪽으로 가면 사실상 다시 신입부터 시작하는 거잖아요. 하고 싶은 일을 해보자는 마음이랑 지금까지 쌓은 걸 포기하기 아깝다는 마음이 계속 왔다갔다 해요ㅠ 비슷하게 다른 직종에서 상담쪽으로 넘어오신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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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청상 시험치신분들ㅎㅎ
다들 고생하셨어요 1교시는 좀 무난하다했는데 2교시에 너무자만했나봐요ㅜ 기출회독한만큼 문제답이 보이는거같아요 다들 어떠셨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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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 끝나면 오히려 원하는 공부를 더 할 수 있다네요
저는 자격 따면 이제 수퍼비전이나 교육에서 좀 벗어나는 건가 했는데 1급 선생님들 이야기 들어보니 오히려 반대더라고요. 수련 인정시간이나 요건에 쫓기지 않으니까 그때부터 진짜 원하는 교육 듣고 받고 싶은 수퍼비전 편하게 받는다고 하시네요. 이 얘기 듣고 약간 생각이 바뀌었어요. 지금은 자꾸 시간 채우는 느낌이 드는데 나중에는 배우고 싶어서 받는 시기가 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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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유료상담 들어왔어요ㅎㅎ
드디어 첫 유료상담이 잡혔습니다...! 아직 시작도 안 했는데 예약 확정된 거 보고 괜히 캡처해두고 싶었어요ㅋㅋ 수련하면서 언제쯤 진짜 상담자로 일하는 느낌이 들까 했는데 조금씩 시작되는 것 같아서 기분이 묘하네요 잘하고 오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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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공고 보는 곳 공유해요
저만 맨날 학회 게시판만 새로고침하고 있었나요...ㅋㅋ 최근에 다른 분들 얘기 듣고 찾아보니 지역 기관이나 학교 쪽은 아예 다른 곳에만 올라오는 공고도 꽤 있더라고요. 다들 상담 관련 일자리 찾을 때 어디 제일 자주 보세요? 숨겨둔(?) 곳 있으면 같이 공유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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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자는 좀 외로운 직업 같아요
일하다가 힘든 일이 있어도 사례 이야기를 아무한테나 할 수도 없고 친구들한테 말해봤자 직업 특성 자체를 설명하다 끝나는 경우도 많고요. 요즘은 정보 얻는 모임보다 그냥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이랑 편하게 고민 나눌 수 있는 연결이 더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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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챗 피로감...
정보 때문에 여러 방 들어가 있는데 어느 순간부터 알림 숫자만 봐도 피곤해요ㅋㅋㅋ 분위기 한번 예민해지면 괜히 저까지 기분이 가라앉고 며칠 안 들어가면 또 메시지가 몇백개씩 쌓여있고... 필요한 정보는 얻고 싶은데 적당히 거리를 두는 것도 필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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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만나는 날이 더 긴장돼요
청소년 내담자랑 회기하는 건 괜찮은데 부모상담 잡혀있는 날은 아침부터 긴장됩니다... 내담자랑 관계 잘 만들어가고 있어도 부모님께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고민되고 괜히 말 한마디 잘못해서 상담 전체에 영향 갈까봐 신경쓰여요. 저만 부모상담을 이렇게 어렵게 느끼는 건 아니겠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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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한테 처음 감사하다는 말 들었어요
상담 끝나고 나가시면서 요즘 여기 오는 날을 기다리게 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자리에서는 그냥 웃으면서 인사드렸거든요. 근데 문 닫고 나니까 갑자기 너무 뿌듯한 거예요ㅋㅋㅋ 제가 뭔가를 해결해드렸다기보다 적어도 이 시간이 이분한테 편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됐구나 싶어서요. 오늘은 오래 기억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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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할 수 있는 상담자가 되고 싶어요
예전에는 빨리 잘하는 상담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컸는데 요즘은 그냥 오래 지치지 않고 계속할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상담 실력도 계속 쌓고 제 생활도 잘 챙기면서요. 몇 년 뒤에도 이 일을 좋아하고 있었으면 좋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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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남들이랑 비교하게 되네요
요즘 주변 보면 누구는 박사 시작하고 누구는 벌써 현장에서 자리 잡고 누구는 자격도 하나씩 늘어가는데 저는 아직 갈 길이 너무 멀게 느껴져요. 분명 각자 상황도 다르고 속도도 다른 거 아는데 이런 거 볼 때마다 나는 너무 늦은 건가 싶어서 괜히 마음이 급해지네요 ㅎㅎㅠ 이 길이 원래 오래 걸리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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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할걸 / 임상할걸 이런 생각 해보신 적 있나요
요즘 진로 알아보다 보면 되게 재밌는 게 상담하는 분은 임상할걸 그랬다고 하고 임상하는 분은 상담을 더 깊게 팔걸 그랬다고 하시더라고요ㅋㅋ 저도 아직 한쪽을 제대로 해본 것도 아닌데 자꾸 옆길이 좋아 보여요... 병원에서 임상하다가 안 맞아서 상담으로 다시 시작했다는 분도 있다고 하고 결국 직접 해보기 전에는 적성을 모르는 건가 싶기도 하고요. 상담/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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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수퍼비전 만나면 이런 느낌이군요
오늘 수퍼비전 받고 왔는데 제가 계속 막혀있던 부분이 한 번에 정리됐어요. 뭘 잘못했다고 지적받은 느낌보다 제가 왜 그 장면에서 그렇게 반응했는지를 같이 찾아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끝나고 메모 다시 읽는데 다음 회기에서 해보고 싶은 게 막 생기네요ㅎㅎ 이런 수퍼비전 받고 나면 돈이 안 아깝다는 말이 뭔지 알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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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금씩 감이 오는 것 같아요
예전에는 상담 끝나면 제가 뭘 했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정신없이 지나갔는데 요즘은 회기 중에 아 지금 이 이야기를 조금 더 따라가봐야겠다 싶은 순간이 생겨요. 아직 멀었지만 예전의 저랑 비교하면 그래도 보는 게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아서 신기하네요ㅎㅎ 이런 게 쌓이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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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기 끝나고 복기하는 재미가 생겼어요
예전에는 상담 끝나면 아 왜 그랬지ㅠ 이런 생각만 했는데 요즘은 그 장면에서 내담자가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는 게 좀 재밌어졌어요. 기록 다시 보다가 다음 회기에 물어보고 싶은 것도 생기고요. 아직 잘한다는 느낌은 아니지만 조금씩 상담자처럼 생각하는 법을 배우는 느낌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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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풀타임도 괜찮아 보여요
한 기관에서 풀타임으로 일하면 사례가 꾸준히 있고 동료들이랑 같이 일하면서 배울 수 있는 것도 많을 것 같아서 요즘 관심이 가요. 프리로 여러 곳 다니는 자유로움도 좋겠지만 저는 소속감 있는 걸 좋아하는 편이라ㅋㅋ 실제로 풀타임 해보신 분들은 어떤 점이 제일 좋으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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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좀 뿌듯했어요
처음에는 대답도 짧고 눈도 잘 안 마주치던 내담자였는데 오늘 먼저 자기 얘기를 꽤 길게 해줬어요. 엄청 대단한 변화는 아닐 수도 있는데 끝나고 나니까 괜히 기분 좋더라고요ㅎㅎ 이런 순간 때문에 계속 상담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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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으니까 완전 다르네요
석사 때 그렇게 안 읽히던 이론책을 요즘 다시 보고 있는데 사례가 생기고 나서 읽으니까 그때랑 진짜 다르게 읽혀요. 예전에는 이걸 왜 이렇게 어렵게 써놨지 싶었던 문장이 지금은 아 이 얘기였구나 싶은 순간도 있고ㅋㅋㅋ 공부가 재밌다고 느껴지는 게 오랜만이라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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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상 연수비가 33만원...?
청소년상담사 시험만 붙으면 끝인 줄 알고 있었는데 연수도 따로 받고 비용도 낸다는 걸 이제 알았어요ㅋㅋ 올해 기준으로 7일 연수에 33만원 정도라고 하던데 처음 듣고는 생각보다 비싸다 싶었거든요. 근데 다른 심리검사 교육들은 하루에 몇십만원씩 하기도 하고 국가자격 연수라 지원이 들어가서 오히려 저렴한 편이라는 얘기도 있네요. 자격증 준비하다 보면 시험비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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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한 번에 붙는 분들 신기해요
저는 시험만 보면 꼭 한 번씩 떨어지는 편이라 한번에 붙었다는 이야기 들으면 진짜 다른 세상 사람 같아요. 예전에는 그냥 제가 머리가 안 좋은가보다 했는데 요즘은 공부 방식 차이도 큰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다들 어떤 방식으로 공부하시는지 궁금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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