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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과 댓글이 많은 인기 글을 한눈에 모아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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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바꾼 걸 후회할 때
이전 직장에선 월급도 안정적이고 주말도 쉬었는데, 상담 쪽으로 넘어온 뒤에는 다시 초보가 됐어요. 평소엔 잘 선택했다고 생각하다가도 친구들 승진 소식 들으면 마음이 복잡합니다. 이런 비교가 올라올 때 어떻게 넘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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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끝나고 말이 없어져요
하루 종일 사람 이야기를 듣고 나면 퇴근 후엔 아무 말도 하고 싶지 않아요. 같이 사는 가족은 제가 기분이 안 좋은 줄 알고요. 일과 사생활 사이에 전환 시간이 필요하다는 걸 요즘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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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표가 꽉 찼는데 공허함
수련, 일, 공부로 달력은 빈칸이 없는데 정작 제가 뭘 배우고 있는지는 모르겠어요. 바쁜 것과 성장하는 건 다르다는 말을 이제 이해합니다. 이번 달엔 일부러 기록을 남겨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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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실 밖의 나는 누구지
요즘 자기소개를 하면 일 얘기부터 나와요. 쉬는 날도 책이나 교육을 보고 있고요. 예전엔 영화 보고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는데 어느새 다 멈췄네요. 상담자로 성장하는 것과 별개로 제 일상도 다시 찾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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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할 때 손이 떨려요
사례 발표를 앞두면 목소리보다 손이 먼저 떨려요. 그래서 자료를 넘길 때 종이 소리가 크게 나고 더 긴장합니다. 발표 내용은 준비했는데 몸 반응을 어떻게 다뤄야 할지 모르겠어요. 연습 팁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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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말 없는 댓글도 힘이 돼
게시글에 공감 표시 하나만 달려도 누군가 읽었다는 생각이 들어서 괜히 든든해요. 글 쓰기 전엔 반응 없을까 봐 망설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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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실기 다들 어땠어요?
어제(10/25) 임상심리사 2급 실기 보고 왔는데 아직도 머리가 멍하네요ㅋㅋ 기출에서 익숙하게 보던 문제만 기대했는데 초반부터 SORC, 자문 특징, TAT 욕구-압력 분석 단계처럼 기억을 끄집어내야 하는 게 나오니까 손이 굳었어요. 특히 신경심리검사에서 검사 이름 보고 평가 영역 쓰는 문제는 저만 낯설었나요? 웩슬러 위주로 봤던 분은 아예 안 나와서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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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좋아하는 상담 장면
거창한 변화보다 내담자가 지난주보다 자기 마음을 조금 더 정확히 표현하는 순간이 좋아요. 아직 배울 게 많지만 이런 작은 장면 때문에 계속 배우게 되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떤 순간이 기억에 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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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전날 꿈까지 꿨어요
첫 공개사례발표 앞두고 발표자료가 통째로 날아가는 꿈 꿨습니다... 실제 파일은 세 군데 백업해놨는데도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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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는 날 공부 안 해도 되죠?
오늘은 하루 종일 아무것도 안 하기로 했는데 오전부터 “이 시간에 책 한 장이라도 볼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쉬는 날에도 성과를 내야 한다는 압박이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이번엔 진짜 쉬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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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도 전화가 와요
기관 대표번호가 제 휴대폰으로 착신돼 있는 날이 있는데 주말에도 전화가 울려요. 긴급 연락인지 일반 문의인지 알 수 없어서 매번 받게 되네요. 운영 시간 안내나 당직 기준을 정리해달라고 건의해볼까 고민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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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용어 안 쓰기 챌린지
친구한테 고민 들어주다가 저도 모르게 “정서적 자원”이라고 말했어요. 친구가 “그게 뭔데?” 해서 바로 민망ㅋㅋ 평범한 말로 설명하는 연습이 더 필요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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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을 받으면 더 불안해요
실습에서 잘했다는 피드백을 받았는데 기쁘기보다 다음엔 그만큼 못하면 어떡하지 싶었어요. 혼날 때보다 칭찬받을 때 더 긴장하는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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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하나 올리기까지 30분
질문 하나 쓰고 지웠다를 반복했어요. 너무 기본적인 질문일까 봐요. 결국 올렸더니 다들 친절하게 알려주시더라고요. 근데 다음 질문 올릴 때도 똑같이 망설일 것 같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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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담자가 웃으면 안심돼요
상담 중 내담자가 웃으면 제가 너무 안도한다는 걸 발견했어요. 그런데 그 웃음이 편안함일 수도 있고 난처함일 수도 있잖아요. 내 반응을 먼저 해석하지 않는 연습이 필요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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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상담 배우고 싶었는데
위기상담 경험 쌓고 싶어서 관련 기관을 알아보는 중입니다. 그런데 현직자분들이 소진 얘기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성장 기회라는 말만 보고 들어가기보다 교육·수퍼비전·휴식 체계까지 확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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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끝나니까 더 바쁘네
시험 끝나면 쉬려고 미뤄둔 집안일이 산더미네요. 책상 치우다가 작년 프린트까지 발견함ㅋㅋ 여러분은 시험 끝난 다음 날 뭐 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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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랑 거리두기 어렵다
같은 센터 동료랑 너무 친해졌는데 이제 서로 사례 고민까지 밤에 주고받아요. 서로 의지가 되긴 하지만 퇴근하고도 계속 일하는 느낌이에요. 친밀함은 유지하면서 업무 대화 시간을 정하는 게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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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 책은 왜 어렵지
상담사를 위한 뇌과학 입문서를 펼쳤는데 세 페이지 읽고 잠들었습니다…ㅋㅋ 용어가 낯설어서 그런지 이론책보다 오래 걸려요. 뇌과학 공부하시는 분들, 상담 장면이랑 연결해서 읽는 팁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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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접복 또 사야 하나
기관 면접 잡혔는데 정장이 딱딱해 보여서 고민이에요. 너무 캐주얼하면 또 걱정되고. 상담직 면접은 단정한 니트에 슬랙스 정도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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